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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맛집 매드포갈릭, 쿠폰을 쓴다면 강력추천!



안녕하세요. :)


어제 친구를 만나러 서현역에 갔다가 이미 유명한, 그러나 저는 처음 가보는 매드포갈릭을 가보게 되었어요!

지나가다가 발길 끌리는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친구는 원래 매드포갈릭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지, 

"모든 메뉴에 마늘이 들어간대"라며 저에게 설명을 해주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서현역 매드포갈릭은 지하에 있구요, 

계단을 내려가니 이런 장식물이ㅋㅋㅋ

제가 흡혈귀였으면 못들어갈 뻔 했겠지만 다행이 아니므로 입성하게 됐습니다. :)





내부 인테리어에요.

빈 와인병이 많이 꽂혀있구요, 마늘이ㅋㅋㅋ 천장 등에 마구 박혀있습니다.

물론 모형이기 때문에 냄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입장한 뒤에야 비로소 저와 제 친구는 메뉴판을 보며 뭘 먹어야 할지를 고민했는데요,

문득 이 정도 유명 음식점이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한번 친구추가를 해봤어요. 쿠폰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그런데 정말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ㅋㅋㅋ




내용은,


[5월의 허브 스테이크 초대권]

5월의 허브, 신메뉴 & 베스트 메뉴 스테이크 초대권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or 가드너스 스테이크 )을 할인해 드립니다. 


▶ 혜택 (스테이크 2종 중 택 1)

①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②가드너스 스테이크 

-> 정가 39,300원 -> 12,000원 


▶ 사용 기간: ~5월 29일(일)

▶ 사용 매장: 전 매장 



[5월의 허브 피자 초대권]

5월의 허브, 신메뉴 & 베스트 메뉴 피자 초대권 (부쳐스 피자 or 피셔맨스 피자 or 고르곤졸라 피자 or 갈릭 스노잉 피자)을 할인해 드립니다. 


▶ 혜택 (피자 4종 중 택 1) 

①부쳐스 피자  ②피셔맨스 피자  ③고르곤졸라 피자  ④갈릭 스노잉 피자 

-> 정가 21,800원 -> 5,000원 


▶ 사용 기간: ~5월 29일(일)

▶ 사용 매장: 전 매장 



여기서 굉장히 빛나는☆ 혜택도 있었는데요!


▶ 사용 약관


본 초대권은 메인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합니다. (+주문시 쿠폰사용 말해야 함)

본 초대권은 ‘다른 초대권’과 각 1회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타 초대권과 중복사용 가능) 

타프로모션/타쿠폰/세트메뉴/제휴카드/멤버십혜택/포인트와 중복 사용 불가합니다. (포장 불가)



이 외에도  카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갈릭빠네&에이드 2잔 16200원을 8000원에,

프로피트롤+아메리카노 18200원을 9000원에 주는 쿠폰도 함께 사용 가능해요!


저희는 갈릭빠네& 에이드 2잔과 허브립아이스테이크, 

그리고 쿠폰을 쓰기 위해선 메인메뉴를 시켜야 했기에 트리플갈릭파스타 (18800)원을 시켰어요. 





짠! 먼저 나온 자몽 에이드입니다.





수년간의 카페 알바 경력을 돌아봤을 때, 자몽 에이드는 원가가 좀 나갑니다.ㅋㅋ

엄청 맛있기 때문에 특별히 자몽 싫어하시는 분들 빼고는 에이드 시키실 때 자몽에이드를 추천하고 싶어요!





에이드와 세트였던 갈릭 빠네입니다.

빵 두 조각이 나와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갈릭 소스로 촉촉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만족했던 메뉴였어요.


메뉴판을 보니 매드포갈릭 같은 경우에는 사이다, 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가 각 4000원, 에이드류는 그 이상을 했기 때문에 

음료 2잔 시키실 분들은 차라리 갈릭빠네& 에이드2잔 메뉴를 선택하시는 게 이득일 듯 싶습니다. :)





짠! 그리고 메인메뉴를 시켜야 했기에 어거지로 시켰던ㅋㅋㅋ 트리플 갈릭 파스타 입니다.

'신선한 홍합, 새우, 오징어와 함께 마늘쫑이 어우러진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 라고 메뉴판에 소개되어있는데요,

맵고 아주 맛있습니다.





파스타 면사리로 볶음짬뽕?을 한듯한 맛이었는데요, 불맛이 납니다.

마늘쫑이 들어있는 메뉴인데요, 먹으면서 뭔지 몰라 고구마순인가 했는데ㅋㅋㅋ 면과 함께 먹으면 식감이 아주 좋아요.

그러나 양적으로 봤을 때나 여러모로, 18800원 제값을 주고 먹는 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른 메뉴를 할인받기 위해서 희생하기에는 괜찮은 메뉴 같습니다. :)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통마늘은 통째로 구운 채로 가지고 와 서버가 쭉 짜줍니다. 마늘이 또르르 떨어져요!


스테이크 위에 있는 계란찜 같은 것은 허브+버터입니다.

정말 계란찜같이 생긴 좌측 통에 들어있는 것은 매쉬포테이토 + 치즈 였습니다.





이 메뉴는 기대했던 메뉴였지만, 맛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고기에 기름이 좀 붙어있기도 하고, 고기가 잘 잘리지도 않구요. 허허허허.

39300원이라는 제 값을 다 주고 드시는 분들은 굉장히 불만족하실만한 메뉴인 것 같아요.

12000원에 먹기에는 무난한 메뉴였습니다.



아무튼 음식을 먹고!

계산을 치렀습니다. 

가격은 허브립아이 스테이크 12000원, 갈릭빠네&에이드 8000원, 트리플갈릭파스타 18800원, 

총 38800원이었는데요,

5월 중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는 스테이크 말고 피자메뉴를 시켜서 먹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된다면 위 계산에서 7000원이 적게 나오겠죠!





나가기 전, 대기석에 있는 마늘등을 찍어봤어요.





이렇게 작은 마늘등도 있답니다.


*  *


서현역 매드포갈릭은 모든 서버가 친절하지는 않았어요.

대체로 서비스가 좋고 (좀 아담하신 남자 서버분께서 친절하셨어요), 음식맛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컨셉과 인테리어가 재미있고 분위기도 괜찮기 때문에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카톡 플친을 하면 매달 이벤트 알람이 온다고 하니 방문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시구요,

저는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


그럼 서현역 맛집 매드포갈릭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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