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크모카 프라푸치노 가격 + 리뷰

스타벅스 다크모카 프라푸치노 가격 +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다크모카 프라푸치노를 먹은 짧은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시킨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였어요.

스타벅스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그란데 사이즈의 모습이에요.

위에 휘핑도 빼놓지 않고 받아 먹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드시는 톨사이즈 기준 영양 정보는 아래와 같아요.

네, 넘나 칼로리 폭발합니다. 허허허허허허.

이 제품은 2013년 프로모션 음료로 처음 출시됐었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를 참고하니,  코코아를 70% 이상 함유한 다크 모카 파우더의 특징 덕분에 다른 프라푸치노보다 단 맛은 적지만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풍부한 커피 향이 고급스럽게 어우러졌다고 합니다. 껄껄.

실제 맛도 설명과 같아요. 좀 덜 단 초코초키, 빠삐코 맛인데, 갈린 자바칩이 있어서 약간 씹는 식감이 있어요.

당도가 별로 높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이맛도 저맛도 아닌, 조금 싱거운 맛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휘핑 위에는 요렇게 코코아 파우더도 약간 뿌려져 있었어요.

다크모카 파우더와 초콜릿칩, 커피가 들어간 음료인데

예.. 다른 때는 어떻게든 해석을 했지만 예, 넘나 못읽겠는 것ㅠㅠ 

스타벅스 다크모카 프라푸치노 그란데 사이즈 가격입니다.

네, 넘나 비싼 6800원이구요, 한 사이즈 작은 톨사이즈의 경우에는 6300원이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KT 통신사 혜택으로 무료 사이즈 업을 했구요,

기프티콘이 있어서 그걸로 마셨는데도 넘나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것!!

제 값 주고 먹기엔 좀 가성비가 좋지 않은 음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이상으로 스타벅스 다크모카 프라푸치노 가격 + 리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